강원 고성 해수욕장서 스노클링하다…1명 심정지

정유미 기자 2025. 8. 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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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을 하루 앞둔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초와 양양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대부분 내일 폐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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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객 심폐소생술 하는 119 구조대

폐장을 하루 앞둔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지만 49살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초돼 속초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초와 양양을 제외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대부분 내일 폐장합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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