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브리핑] '노딜'로 끝난 미러 회담…향후 북미대화 가능성은?
<출연 : 정대진 원주 한라대 교수>
이번 주에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어떤 외교·안보 사안들이 있었을까요.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한반도 브리핑' 시간을 통해 알아봅니다.
정대진 원주 한라대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휴전을 논의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지만 결론을 내리진 못했습니다. 우크라전을 통해 여러 이득을 챙긴 북한, 이런 회담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을까요?
<질문 2> 양측 모두 다음 만남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추가 논의가 있을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미러 정상회담에서 종전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북한'을 매개로 북미 대화가 자연스럽게 논의될까요?
<질문 3> 북한은 지난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고 1만 명 넘는 병력을 파병하면서 참전했고, '상호 유사시 군사적 지원'을 담은 조약까지 체결했습니다. 휴전이 성사된다면 북러관계를 어떤 변화를 보일까요?
<질문 4>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 국면에 들어서면 북한이 러시아 대신 미국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실제로 북한도 미국을 향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하지 말라"며 조건부 대화 여지를 남겼는데요. 이런 관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김정은 위원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방탑을 찾아 옛 소련군을 추모했습니다. 광복절 당일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김정은 위원장은 광복절 첫 공개 연설에서도 러시아와의 밀착만 강조하고, 대남·대미 메시지는 내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유라고 보시는지, 이런 북러 밀착 행보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떻게 바라볼 거라 보십니까?
<질문 7> 김여정 부부장이 남측의 유화 정책을 "허망한 개꿈"이라며 강하게 비난하면서 당분간 남북 간 긴장 완화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북한이 연달아 담화를 내놓을 정도로 대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는 것은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8> 오는 25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맹 현대화와 북한 비핵화 문제 등 안보 현안이 주로 다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의제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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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y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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