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사발렌카 충격 탈락... 8강서 리바키나에 0-2 완패

이규원 기자 2025. 8. 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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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신시내티오픈 8강에서 탈락했다.

사발렌카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진행된 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준준결승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세계 10위·카자흐스탄)에게 세트 스코어 0-2(1-6 4-6)로 패했다.

사발렌카는 올해 5월 마드리드오픈에서 마지막으로 단식 우승을 거머쥔 바 있으며, 2024년 시즌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는 각각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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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에 패배, 윔블던 이어 또다시 아쉬운 성적
시비옹테크·리바키나 4강 격돌…상대전적 팽팽

(MHN 이건희 인턴기자) 여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신시내티오픈 8강에서 탈락했다.

사발렌카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진행된 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준준결승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세계 10위·카자흐스탄)에게 세트 스코어 0-2(1-6 4-6)로 패했다.

이번 대회는 사발렌카가 약 한 달 전 윔블던 4강전에서 떨어진 후 처음으로 나선 무대였다. 지난해 신시내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사발렌카는 이번 경기 결과로 타이틀 수성에는 실패했다.

사발렌카는 올해 5월 마드리드오픈에서 마지막으로 단식 우승을 거머쥔 바 있으며, 2024년 시즌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는 각각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리바키나는 이번 승리로 사발렌카와의 상대 전적을 5승 7패로 좁혔으며, 이어지는 4강전에서는 세계 랭킹 3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만날 예정이다.

리바키나와 시비옹테크는 이 대회 전까지 모두 9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시비옹테크가 5번, 리바키나가 4번 승리를 거둔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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