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감히!... 아시아 올타임 NO.1은 역시 韓 축구, 차범근-손흥민-박지성-홍명보-김민재까지 亞 베스트11 필드선수 절반이 "대~한민국!"

임기환 기자 2025. 8.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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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도 가죽을 남기며, 준치는 썩어도 준치다.

한국 축구가 올타임 기준으로는 아시아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13일(한국시간) 아시아 축구를 빛낸 역대 최고의 선수 18명을 선정했다.

아시아 올타임 베스트 11 기준으로도 한국 축구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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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호랑이는 죽어서도 가죽을 남기며, 준치는 썩어도 준치다. 한국 축구가 올타임 기준으로는 아시아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13일(한국시간) 아시아 축구를 빛낸 역대 최고의 선수 18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선수는 총 6명이었다. 7명을 배출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그렇지만 1~3위를 모두 배출하며 질적 측면에서 일본을 압도했다. 차범근, 손흥민, 박지성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주성(7위), 홍명보(13위), 김민재(14위)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 선수 중 최고는 혼다 게이스케(4위)였다. 이어 나가타 히데로시(6위), 가가와 신지(8위), 가마모토 구니시게(11위), 나카무라 슌스케(16위), 나가토모 유토(17위), 미우라 가즈요시(18위)가 명단에 올랐다.

아시아 올타임 베스트 11 기준으로도 한국 축구는 강세를 보였다. 3-4-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한 11명 중에서 대한민국 선수는 총 5명으로 4명을 배출한 일본에 앞섰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 기준으로는 절반을 차지한 셈이다.

손흥민, 차범근, 그리고 필리핀의 축구 영웅 알칸타라가 스리톱에 선 가운데, 미드필더론 가가와, 혼다, 나가타, 박지성이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나가토모, 홍명보, 김민재가, 골키퍼론 나세르 헤자지가 명단에 올랐다.

한편, 매체는 순위 선정에 대한 특정 기준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매드풋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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