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1년간 세 번 유산, 첫째 임신 8개월까지 집에만 있었다”(자유부인)

이하나 2025. 8. 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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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어머니와 한집에서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한가인은 "밖에서 봤을 때 정말 위기 없이 잘 지낸 것 같은데 우여곡절이 없을 때가 없다. 아기를 갖기로 하고 바로 생겼다. 너무 쉽게. 기뻤는데 4월쯤 아이가 8주쯤 잘 안 된 거다. 얼떨떨했는데 괜찮았다. 그러다가 같은 해 겨울에 또 임신이 됐는데 같은 주수에 또 같은 이유로 유산이 됐다. 한 해에 세 번을. 그때 진짜 무너지더라. 남편과 둘이 엄청 힘들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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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사진=뉴스엔DB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영상 캡처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가인이 어머니와 한집에서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8월 14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충격의 한가인 친정엄마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어머니와 함께 단골 식당에 갔다. 한가인은 “저희 엄마가 저희 집에 오신 게, 제가 제이 낳기 전에 아기가 3번 안 좋게 되지 않았나. 첫 번째 유산됐을 때 몸 좀 추스르라고 엄마가 (집에) 오셨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선 임신하니까 너무 조심스럽지 않나. 7~8개월 될 때까지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밥만 먹었다. 첫째 낳고서 둘째가 또 생기면서 같이 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어머니와 함께 사는 게 자녀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저는 다른 것보다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랑 같이 자라는 게 너무 좋다. 엄마, 아빠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 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한가인 어머니가 “우리 유치원도 같이 간다. 할머니가 데려다 줘야 된대”라고 전하자, 한가인도 “유치원도 저 아니면 아빠랑 가라고 해도 할머니랑 간다고 한다”라고 거들었다. 한가인 어머니는 “그래서 예쁘다”라고 손주 사랑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한가인은 앞서 SBS ‘써클하우스’, JTBC ‘손 없는 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세 번의 유산을 겪었던 아픔을 털어놨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한가인은 "밖에서 봤을 때 정말 위기 없이 잘 지낸 것 같은데 우여곡절이 없을 때가 없다. 아기를 갖기로 하고 바로 생겼다. 너무 쉽게. 기뻤는데 4월쯤 아이가 8주쯤 잘 안 된 거다. 얼떨떨했는데 괜찮았다. 그러다가 같은 해 겨울에 또 임신이 됐는데 같은 주수에 또 같은 이유로 유산이 됐다. 한 해에 세 번을. 그때 진짜 무너지더라. 남편과 둘이 엄청 힘들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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