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시가형 연예인 인증…“출연료 주는 대로 받는다”(‘놀토’)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8. 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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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 가수 장우영, 전소미, 개그맨 임우일이 출격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장우영, 전소미,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리듬을 갖고 놀며 창의적 댄스를 완성한 메인 댄서 장우영부터 '짜스' 댄스로 출연료 시가를 급상승시킨 임우일, 파격적인 골반 댄스의 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들이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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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사진ltvN
‘놀라운 토요일’에 가수 장우영, 전소미, 개그맨 임우일이 출격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장우영, 전소미,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세 게스트는 예측불허의 입담으로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먼저 ‘놀토’ 첫 방문인 임우일은 자신을 시가형 연예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가 없어서 출연료를 주는 대로 받는다. 제 출연료는 시가다”라면서 “상품권이나 특산물도 좋다”는 설명을 덧붙여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그런가 하면 4년 만에 ‘놀토’를 찾은 장우영은 “오늘 나온 이유는 태연이 8할”이라는 고백을, 전소미는 신동엽을 볼 때마다 심장이 ‘쿵’한 사연을 전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후 받아쓰기에서도 게스트의 활약은 계속된다. 시장 음식에 푹 빠진 임우일은 남은 음식을 갖고 갈 수 있는지 묻더니 출연료 대신 시장 음식도 괜찮다는 반응으로 재미를 더한다. 시가형 연예인답게 개그 타율에 따라 출연료가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이 연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기도. 장우영은 태연과 절친 케미를 뽐내는 것은 물론, 묘하게 조세호를 떠올리게 만드는 조세호식(?) 개그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낸다.

“(받쓰를) 잘 할 자신 있다”며 의지를 불태운 전소미는 폭풍 필기와 더불어 중요한 단어를 잡아내며 칼퇴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이날은 90년대 노래 최강자 문세윤과 서기 태연이 팽팽한 의견 충돌을 벌인다. 역대급 가족 싸움에 도파민 폭발한 도레미들의 모습이 더해져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에는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가 출제된다. 리듬을 갖고 놀며 창의적 댄스를 완성한 메인 댄서 장우영부터 ‘짜스’ 댄스로 출연료 시가를 급상승시킨 임우일, 파격적인 골반 댄스의 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들이 펼쳐질 예정. 여기에 전소미를 위한 팀 ‘놀라운 토요일’의 메가 크루 미션 무대도 예고돼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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