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인파보고 놀라 날뛴 말…60대 밟혀 병원이송
안병철 기자 2025. 8. 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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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사람들을 보고 놀란 말이 날뛰면서 6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50분께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서 말이 사람을 밟고 지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말이 해수욕장을 거닐다가 많은 인파에 놀라 날뛰면서 주변에 있던 A(60대)씨가 말발굽에 밟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말 소유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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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사람들을 보고 놀란 말이 날뛰면서 6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50분께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서 말이 사람을 밟고 지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말이 해수욕장을 거닐다가 많은 인파에 놀라 날뛰면서 주변에 있던 A(60대)씨가 말발굽에 밟힌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말 소유주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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