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GOAT' 네이마르, 약 2년 만에 A매치 복귀 신고한다!..."예비 명단 포함"

박선웅 기자 2025. 8. 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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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복귀를 신고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매체 '오 글로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네이마르를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 명단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 브라질축구협회(CBF)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네이마르는 클럽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25일 최종 명단 확정과 함께 브라질 대표팀으로 복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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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 복귀를 신고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매체 '오 글로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네이마르를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 명단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 브라질축구협회(CBF)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 네이마르는 브라질 출신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그는 자국 산투스에서 성장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로 성장했다. 지난 2022-23시즌을 끝으로 유럽을 떠나 거액의 이적료와 함께 알 힐랄로 떠나기도 했다.

그러나 알 힐랄에서 부상 및 적응 실패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던 네이마르가 무려 연봉 99%를 삭감하고 자국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이었다. 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을 위한 조치였다.

산투스 복귀 후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던 네이마르는 지난 3월 마침내 17개월 만에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커리어 내내 따라온 부상 악령이 다시 한 번 발목을 잡았다. 결국 허벅지 통증으로 결국 대표팀 복귀가 무산됐다.

네이마르는 재활과 복귀를 반복하며 2025시즌 18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 전성기의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경기 도중 번뜩이는 움직임을 가져가는 등 폼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기다리던 A매치 복귀가 임박했다. 매체는 "최근 네이마르는 클럽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25일 최종 명단 확정과 함께 브라질 대표팀으로 복귀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명단으로 칠레, 볼리비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나설 선수를 소집할 계획이다. 경기는 마라카낭과 라파스에서 진행되며, 브라질은 이미 2026년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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