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대통령 북측 발언에 "김정은이 웃을 일‥김정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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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측이 화답하길 인내하면서 기대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무한 인내가 아니라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 이 정부가 걸어온 대북 행보를 보면 온통 북한 김정은이 웃을 일만 이어졌다"며 "북한이 '허망한 개꿈'이라 조롱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답을 기대한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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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측이 화답하길 인내하면서 기대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무한 인내가 아니라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 이 정부가 걸어온 대북 행보를 보면 온통 북한 김정은이 웃을 일만 이어졌다"며 "북한이 '허망한 개꿈'이라 조롱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답을 기대한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북한에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이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머리에 핵을 인 채 '적대 행위는 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현실을 외면한 한가한 소리일 뿐"이라며 "국민이 정작 듣고 싶어 했던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도발에 대한 단호한 경고와 그에 맞설 강력한 억지력 강화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대표 후보인 김문수 후보도 입장문을 내고 "이 대통령이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굴복 선언을 했다"며 "김정은의 대변인이 아니라면 결코 나올 수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625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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