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케데헌’ 매기 강 감독·안효섭 韓서 첫 대면 만남…콘텐츠 촬영 진행

이승미 기자 2025. 8. 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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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한국계 캐나다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이 목소리 연기로 작품에 참여한 안효섭과 한국에서 처음 '직접' 만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의 목소리를 맡은 안효섭은 앞서 진행한 '전지적 독자 시점' 관련 인터뷰를 통해 매기 강 감독과는 화상 회의를 통해 소통했으며 자신의 목소리 녹음은 한국에서 따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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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더프레젠트컴퍼니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한국계 캐나다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이 목소리 연기로 작품에 참여한 안효섭과 한국에서 처음 ‘직접’ 만난다.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내한하는 매기 강 감독이 국내 취재진과 만나는 기자간담회 전날인 21일 안효섭과 만나 넷플릭스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의 목소리를 맡은 안효섭은 앞서 진행한 ‘전지적 독자 시점’ 관련 인터뷰를 통해 매기 강 감독과는 화상 회의를 통해 소통했으며 자신의 목소리 녹음은 한국에서 따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매기 강 감독과 안효섭이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강 감독은 오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내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품의 인기 소감 등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다. 지난 6월 작품이 공개된 이후 국내에서 가지는 첫 공식 행사다.

한편, 케이팝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적 걸그룹이자 퇴마사인 ‘헌트릭스’가 저승사자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케이팝은 물론 영화에 녹인 한국 고유 문화 등으로 주목받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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