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한일전 제압' 모랄레스 감독, "접전 후 승리는 희열이 넘친다"

반진혁 기자 2025. 8. 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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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한일전 승리에 미소를 지었다.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일본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8, 19-25, 20-25, 15-12)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감독은 경기 후 "접전 후 승리는 희열이 넘친다. 뒤집어서 기쁘다. 우리의 컬러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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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 /사진=대한배구협회

[STN뉴스=진주] 반진혁 기자 |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한일전 승리에 미소를 지었다.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일본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8, 19-25, 20-25, 15-12)로 승리했다.

운명의 한일전 분위기는 뜨거웠다. 무려 티켓 매진이었다. 진주실내체육관은 약 5,000명의 관중이 찾아 힘을 불어넣었다.

모랄레스 감독은 경기 후 "접전 후 승리는 희열이 넘친다. 뒤집어서 기쁘다. 우리의 컬러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투지다. 하나로 뭉쳐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컬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은서는 교체로 코트를 밟았고 공격, 수비 눈에 띄는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짜릿한 승리에 일조했다.

모랄레스 감독은 "어제는 육서영이 좋았는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박은서는 우리가 필요했던 에너지를 줬다.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팀 승리에 기여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운명의 한일전 분위기는 뜨거웠다. 무려 티켓 매진이었다. 진주실내체육관은 약 5,000명의 관중이 찾아 힘을 불어넣었다.

이에 대해서는 "홈에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기쁘다. 세트 스코어가 뒤지고 있었을 때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민국은 이제 태국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기회다.

모랄레스 감독은 "경기가 연달아 치러진다는 걸 많다는 걸 인지 후 체력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투철하다. 열심히 임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목표한 수치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 방향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고 이번 대회에서 소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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