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 대체자' 영입 쉽지 않다...'HERE WE GO' 기자, “맨시티가 사비뉴 지키고 싶어해”

김재연 기자 2025. 8. 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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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낙점한 사비뉴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사비뉴의 에이전트는 현재 런던에서 토트넘과 협상하고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지키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본인의 이름을 알린 사비뉴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다.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맨시티와의 이적료 협상이 최대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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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낙점한 사비뉴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사비뉴의 에이전트는 현재 런던에서 토트넘과 협상하고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지키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사비뉴는 2004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자국 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던 시절 맨시티의 관심을 받았고 시티 풋볼 그룹 소속 구단인 트루아로 이적했다. 이후 임대 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임대 이적한 지로나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단숨에 팀의 주전 자리를 차지한 사비뉴는 오른쪽과 왼쪽을 오가면서 특유의 준수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를 뽐냈다. 해당 시즌 그의 최종 기록은 41경기 11골 10도움. 이러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로나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내기도 했다.


결국 그는 2024년 여름 시티 풋볼 그룹의 '본사' 맨시티로 이적했다. 엄청난 활약을 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준주전 자원으로 뛰면서 48경기 3골 11도움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렇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본인의 이름을 알린 사비뉴에게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다. 팀 공격진의 핵심이었던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LAFC로 이적했기 때문. 토트넘이 사비뉴 영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맨시티와의 이적료 협상이 최대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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