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만 140억 박세리, 명품 시계·다이아도 액세서리처럼 보관‥역시 리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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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고가의 시계도 액세서리와 보관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는 "이렇게 다 골고루 차고 다닌다. 다른 시계들은 다른 데 있다. 이거는 내가 가장 즐겨차는 시계니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렇게 머리끈처럼 걸어 놔도 되나"라고 묻자, 박세리는 "내가 수시로 차는 거다. 편하게 차야 하니까"라고 말한 뒤 자신의 시계를 공개하며 "얘는 지금 더 이상 안 나와. 단종 돼서 안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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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세리가 고가의 시계도 액세서리와 보관하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월 15일 ‘박세리의 속사정’ 채널에는 ‘빵으로 시작해서 빵으로 끝나는 박세리의 한남동 빵지순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세리의 외출 준비 과정이 담겼다. 박세리는 스킨, 에센스, 선크림 등을 가볍게 바르고 외출한다고 밝히며 면세점 가면 꼭 사는 아이템과 향수 등을 공개했다.
박세리 집 욕실 진열장에 가득한 향수 등을 본 제작진은 “제일 좋은 거 안에도 놓으신다”라고 반응했다. 박세리는 “진열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감독님, 저 시계도 엄청 고가인데 팔찌처럼 걸어놓으신 게 너무 웃기다”라고 액세서리 걸이에 주목했다. 박세리는 “이렇게 다 골고루 차고 다닌다. 다른 시계들은 다른 데 있다. 이거는 내가 가장 즐겨차는 시계니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렇게 머리끈처럼 걸어 놔도 되나”라고 묻자, 박세리는 “내가 수시로 차는 거다. 편하게 차야 하니까”라고 말한 뒤 자신의 시계를 공개하며 “얘는 지금 더 이상 안 나와. 단종 돼서 안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귀걸이 방금 만지신 거 보니까 되게 좋아보이는데”라고 물었다. 박세리는 “아니야. 이거 진짜 오래 됐어. 선수생활 때부터 찼던 거라서”라고 답했다. “하얀 팔찌가 엄청 비싸 보인다”라는 반응에 박세리는 “이게 다 다이아니까”라고 답하며 재력을 인증했다.
한편 박세리는 LPGA 통산 25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로, 우승 상금으로 번 수익만 1258만 달러(약 1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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