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 ‘보이체크-1942’ 객원배우 공개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세기 독일 문학의 걸작 '보이체크'가 광주만의 색을 입은 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광주시립극단이 오는 11월 20~22일(총 4회)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는 제25회 정기공연 '보이체크-1942'에 출연할 객원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립극단 홍보담당자 노여진은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이라며 "무대를 빛낼 끼와 열정 가득한 연기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립극단이 오는 11월 20~22일(총 4회)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는 제25회 정기공연 ‘보이체크-1942’에 출연할 객원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서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개인 스케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양식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품은 게오르크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을 1942년 일제강점기 말기 광주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계급과 권력, 인간 소외를 다룬 원작의 주제를 식민지 조선의 현실과 맞물려 풀어낸다. 연출은 ‘반야삼촌’, ‘오셀로-두시대’ 등을 선보인 장봉태가 맡는다.
오디션은 9월 2일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리며, 지정연기·자유연기·특기·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배역별 희망 대사 연기와 즉흥 연기가 포함될 수 있으며, 합격자는 9월 5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모집 인원은 총 11명으로, 남자 6명·여자 5명이다. 정식 연극공연 데뷔 경력이 있고 연습·공연 일정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배우가 대상이다.
광주시립극단 홍보담당자 노여진은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이라며 “무대를 빛낼 끼와 열정 가득한 연기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Copyright © 광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