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홀 노보기 버디쇼' 홍정민, 메디힐 대회 사흘 연속 선두로 '우승 예약'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정민(23)이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올시즌 두 번째 우승을 예약했다.
지난 5월 4일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홍정민은 시즌상금 2위(7억1,892만6,667원), 대상포인트 5위(287점), 평균타수 6위(70.11타)에 올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강세 노승희, 2위에서 대역전 우승 도전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홍정민(23)이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올시즌 두 번째 우승을 예약했다.
홍정민은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사흘 동안 단 하나의 보기 없이 22개 버디를 잡아낸 홍정민은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를 쳐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16언더파 단독 2위 노승희(23)와는 6타 차이다.
홍정민은 첫날 5명의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렸고, 둘째 날 단독 1위로 치고 나왔다.
지난 5월 4일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홍정민은 시즌상금 2위(7억1,892만6,667원), 대상포인트 5위(287점), 평균타수 6위(70.11타)에 올라 있다.
최근 참가한 롯데 오픈 공동 9위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공동 2위 이후에 약 한 달간 휴식을 가진 뒤 이번 대회로 복귀했다.
2위에서 추격하는 노승희는 이날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6타를 줄였다.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순위다.
6월 22일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노승희는 6월 중순 한국여자오픈부터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까지 출전한 7개 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이어왔다. 우승 1회와 준우승 2회를 포함한 4차례 톱5에 들었다.
직전 대회인 제주삼다수에서도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로 마쳤다.
이런 활약으로 노승희는 시즌상금 3위(6억9,457만3,087원), 대상포인트 7위(278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