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후송' KT 안현민, 큰 부상은 피했다...종아리 뭉침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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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종아리 통증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진 KT위즈 외야수 안현민(21)이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한다.
KT 구단은 16일 "안현민이 이날 오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양쪽 비복근(종아리 뒤쪽 근육) 내측 부위에 미세 피고임이 관찰됐다"며 "아울러 근육이 뭉쳐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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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경기 중 종아리 통증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진 KT위즈 외야수 안현민(21)이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2∼3일 휴식 후 다시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구단은 계속해서 선수 상태를 체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현민은 지난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원정경기 8회말 수비 도중 타구를 처리하다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들 것에 실린 채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1차 검진에선 근육 및 인대 파열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2차 검진에서 근육 쪽 문제가 발견되면서 당분간 경기 출전은 어렵게 됐다. 수술대에 오르거나 시즌을 일찍 접을 만큼 큰 부상이 아닌 것은 선수나 팀에게 모두 다행이다. 다만 경기 공백이 길어질 경우 정규시즌 MVP 및 신인왕 경쟁에는 악영향이 불가피하다
2022년 KT에 입단한 뒤 프로 4년 차를 맞이한 안현민은 알을 깨고 올시즌 KBO리그 최고의 강타자로 발돋움했다.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 18홈런, 65타점, 출루율 0.455, 장타율 0.602, OPS 1.057을 기록 중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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