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평화거점 강원도 DMZ박물관 누적 관람객 300만명 돌파

김주현 2025. 8.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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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하루 지난 16일 우리나라 최북단 평화거점인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상희)의 누적 관람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상희 도DMZ박물관장은 "전쟁과 분단 평화와 통일의 주제를 갖고 무료관람 홍보 및 스마트박물관 콘텐츠 보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DMZ관련 생생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연간 30만명 이상 관람객을 유치해 DMZ박물관이 우리나라 평화거점으로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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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강릉거주 김봉재 씨…광복 80주년 의미 더해
고성군 통일전망대 입·출입 간편 앱 출시 등 지원 강화
▲ 최북단 평화거점인 강원도 DMZ박물관의 누적 관람객 수가 16일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300만번째 주인공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김봉재 씨가 선정돼 기념촬영을 했다.

광복 80주년을 하루 지난 16일 우리나라 최북단 평화거점인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상희)의 누적 관람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DMZ박물관은 이날 오후 2시 27분쯤 누적 300만번째 입장객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김봉재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물관측은 이 가족에게 기념품 및 DMZ박물관 뮤지엄샵 식음료 이용권 등을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300만번째 주인공이 된 김봉재 씨는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DMZ박물관을 찾아 뜻깊은 이벤트에 당첨돼 기쁘다”면서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DMZ박물관에 호기심과 흥미를 보여 자녀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와 교육적 경험을 위해 찾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희 도DMZ박물관장은 “전쟁과 분단 평화와 통일의 주제를 갖고 무료관람 홍보 및 스마트박물관 콘텐츠 보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DMZ관련 생생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연간 30만명 이상 관람객을 유치해 DMZ박물관이 우리나라 평화거점으로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DMZ박물관은 최북단 평화경제특구로 도약하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평화 모드’ 분위기에 발맞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고성군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 간편 앱을 출시하는 등 평화관광콘텐츠 개발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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