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에서 내려온 배선우, 최종일 3타차 역전 우승 도전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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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우승 가뭄을 겪고 있는 배선우(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배선우는 16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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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오랜 우승 가뭄을 겪고 있는 배선우(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배선우는 16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전날 6언더파 공동 1위로 출발한 배선우는 공동 7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밀려나면서 2명의 공동 선두(10언더파)와 3타 차가 됐다.
이날 스즈키 아이(일본)를 포함한 2명이 데일리 베스트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만큼, 배선우 역시 최종일 3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배선우는 일본 무대에 진출한 2019시즌에 8월 홋카이도 메이지컵에서 J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뒤 12월 초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에서 메이저 우승으로 일본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후 추가 우승은 나오지 않았다.
19경기에 참가한 올해는 후지필름 스튜디오 앨리스 대회 공동 7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이민영은 공동 22위(합계 5언더파)에 자리했다.
이틀 연속 1타씩 줄인 전미정은 1타 차로 컷 탈락하면서 공동 54위(2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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