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석방 이튿날도 SNS 활동…"8개월간의 폐문독서"
한재혁 기자 2025. 8. 16.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석방 이튿날인 16일 자신이 읽은 책의 사진을 게시하며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차 이어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8개월 간의 폐문독서물"이라는 글과 함께 책 여러 권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육성 회고록·조소앙 평전 등 게시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뒤 차량에 올라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뒤 차량에 올라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1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is/20250816153813238cmlg.jpg)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석방 이튿날인 16일 자신이 읽은 책의 사진을 게시하며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차 이어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8개월 간의 폐문독서물"이라는 글과 함께 책 여러 권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폐문독서는 문을 닫고 책을 읽는다는 뜻이다.
이날 조 전 대표가 게시한 책들을 살펴보면 ▲김대중 육성 회고록 ▲조소앙 평전 ▲기울어진 평등 ▲중대재해처벌법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미국의 배신과 흔들리는 세계 ▲러시아의 문장들 등이 있다.
그는 사면·복권이 이뤄진 전날에도 찌개가 끓는 7초짜리 영상을 게재하며 '가족 식사'라고 쓴 바 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