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빅리거 맞대결’ 김하성, 1안타+호수비 ‘판정승’…이정후도 ‘2출루’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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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김하성(30)이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와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하나의 안타와 실점을 막는 좋은 수비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하성은 내야안타를 포함해 좋은 수비까지 뽐내며 팀의 역전승을 도왔다.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안타 1볼넷 1도루로 2출루 경기를 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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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탬파베이 김하성(30)이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와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하나의 안타와 실점을 막는 좋은 수비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정후도 팀 패배 속에서 2출루로 활약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전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팀 역시 승리해 기쁨이 두 배다.
김하성과 이정후의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로 주목받은 경기다. 팀이 승리하면서 김하성이 웃었다. 김하성은 내야안타를 포함해 좋은 수비까지 뽐내며 팀의 역전승을 도왔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11이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38.

김하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6구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삼진 아웃. 4회초에 안타로 만회했다. 1사 1,2루에서 타격했다. 타구가 투수를 맞고 흐르는 사이 1루를 향해 뛰었다. 결과는 세이프. 조쉬 로우 안타로 홈도 밟았다.
이후 6회초에는 중견수 뜬공, 8회초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수비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6-6으로 팽팽히 맞선 8회말 무사 만루 위기. 패트릭 베일리 강습 투구를 막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김하성이 공·수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덕일까. 탬파베이는 샌프란시스코를 맞아 7-6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난타전이 펼쳐졌다. 여기서 탬파베이 타선 집중력이 빛났다. 챈들러 심슨이 3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주니어 카미네로도 홈런을 때려 팀을 도왔다.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안타 1볼넷 1도루로 2출루 경기를 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257이다. OPS는 0.730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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