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배트’ 맞대결, 이정후·김하성 나란히 1안타…495일 만의 재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한국인 빅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하성(탬파베이)이 495일 만에 다시 만났다.
두 선수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첫날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와 김하성은 17일과 18일에도 그라운드에서 다시 격돌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고, 크리스천 코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시즌 60번째 득점을 올렸다. 8회에는 우전 안타를 날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57을 유지했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9회 얀디 디아스의 적시타로 7-6 승리를 거두며 웃었다. 김하성은 8회 수비에서 호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리즈는 한국 팬들에게 특별하다. 지난해 부상으로 맞대결 기회를 놓친 두 선수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단 세 경기만 만난다. 첫날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와 김하성은 17일과 18일에도 그라운드에서 다시 격돌한다.
사진 = Imagn Image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