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사발렌카, 신시내티 충격 탈락

최대영 2025. 8.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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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신시내티오픈 8강에서 고개를 숙였다.

사발렌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단식 준준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10위)에게 0-2(1-6 4-6)로 패하며 탈락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사발렌카는 7월 윔블던 4강 탈락 이후 약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도 반등에 실패했다.

리바키나는 이날 승리로 사발렌카와 상대 전적을 5승 7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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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신시내티오픈 8강에서 고개를 숙였다.

사발렌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WTA 투어 신시내티오픈 단식 준준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10위)에게 0-2(1-6 4-6)로 패하며 탈락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사발렌카는 7월 윔블던 4강 탈락 이후 약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도 반등에 실패했다. 올해 들어서는 5월 마드리드오픈에서 거둔 우승이 유일하며,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는 연달아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리바키나는 이날 승리로 사발렌카와 상대 전적을 5승 7패로 좁혔다. 그는 4강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3위)와 맞붙는다. 두 선수는 이번 맞대결 전까지 9차례 만나 시비옹테크가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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