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종아리 근육 내부 ‘미세 피고임’ 진단…“2~3일 휴식 후 운동 재개”

유새슬 기자 2025. 8. 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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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이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8회말 수비 도중 그라운드에 넘어져 구급차에 이송되고 있다. 유새슬 기자



KT 안현민이 종아리 근육 내부 미세 피고임 진단을 받았다.

KT 구단 관계자는 16일 “안현민의 종아리 MRI 검진 결과 양측 비복근(종아리 근육) 안쪽 부위에 미세 피고임이 관찰됐다. 현재 근육이 뭉치면서 늘어난 상태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3일 휴식 후 다시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안현민은 전날(15일) 고척 키움전에서 8회말 우익수로 수비를 하던 도중 날아오는 공을 잡으려고 질주했다가 공을 놓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심하게 괴로워하던 안현민은 이내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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