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BMW 챔피언십 2R 공동 22위…임성재는 41위로 하락
최대영 2025. 8. 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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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중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캐머런 영(미국),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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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중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캐머런 영(미국),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올랐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41위인 김시우는 이번 대회 성적 기준으로 39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지는 30위 진입은 아직 부족하다. 남은 이틀 동안의 성적이 관건이다.

임성재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1라운드 공동 25위였던 그는 이날만 5타를 잃고 공동 41위(6오버파 146타)로 밀려났다. 페덱스컵 랭킹 25위로 안정권에 있지만, 흐름을 되살려야 한다.
선두 경쟁은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주도했다. 첫날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더하며 14언더파 126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굳게 지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9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고,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뒤를 이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136타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공동 28위, 디펜딩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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