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조국, 궁극적 목표는 대통령 출마…빠르게 정치 행동 개시할 것”
박양수 2025. 8. 16.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에 출연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굉장히 빠른 시일 내에 정치적인 행동을 개시할 것"이라며 "그의 궁극적 목적은 대통령 출마"라고 분석했다. 박재홍의>
김 전 위원장은 "조국이라는 사람의 성향을 보면, 정치 복귀를 미룰 이유가 없다"며 "그 주변 사람들도 이미 대선 준비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굉장히 빠른 시일 내에 정치적인 행동을 개시할 것”이라며 “그의 궁극적 목적은 대통령 출마”라고 분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조국이라는 사람의 성향을 보면, 정치 복귀를 미룰 이유가 없다”며 “그 주변 사람들도 이미 대선 준비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내 대권 공백…조국 부각 가능성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 이후 뚜렷한 차기 대권 주자가 부상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조국이 대통령 후보감으로 가장 크게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 전 대표가 민주당 틀 밖에서 독자적으로 대권을 노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내비쳤다. “조국이 조국혁신당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민주당과 합당해 목표를 이룰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여권 단일화 없이는 대선 성공 어려워”
김 전 위원장은 조 전 대표가 여권 내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대통령 선거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간은 많이 남아 있고, 세상이 워낙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조국도 옛날 사람으로 치부될 수 있다”며 “민주당 내부에서 젊은 정치인이 갑자기 대권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출마설엔 부정적…“국회의원 보궐 가능성 높아”
조 전 대표의 서울시장 또는 부산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으로 가면 대권과는 조금 멀어진다”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합당이 가장 편한 방법이지만, 여러 조건이 있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김민석 총리나 정청래 대표도 대권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조국을 민주당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 피워?”…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 아내·공범 사위, 구속 송치
- “갑자기 머리채 뜯고 몸싸움”…우크라 해변 비키니 난투극 무슨일
- “마포 아파트 단지서 살해”…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男 체포
- “죽을까봐 정말 무섭다”…대전 교제살인 피해자 생전 메시지, 가족들 울분
- “폭발물 없었다”…신세계百, 법적대응 포함 강력조치
-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첫 도입…777-300ER 11대 전면 개조
- ‘아이폰 26대’ 몸에 붙인 20대…버스서 호흡곤란 숨져
- “뿌연 안경·우비 락스피릿”…한동훈, ‘펜타포트 락페’서 포착
- “안걸리겠지 했지만 징역형”…직업훈련생 허위 등록 3억 수급 덜미
- 가정폭력 당해 부친 살해 30대, 항소심서 감형 ‘징역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