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유전자" … 제시카, 동생 크리스탈도 반할 '데칼코마니' 미모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제시카가 동생인 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과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strolls & little selfie moments(산책 중에 잠깐 셀카)" 이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태국 방콕에서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사진 속 제시카는 단아하고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한 흑발의 긴 생머리와 섬세한 이목구비가 동생 크리스탈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제시카는 네이비색 조끼를 겹쳐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 물방울 무늬가 있는 네이비색 롱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밑단의 레이스 장식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하얀색 스트랩 슈즈와 미니백으로 의상에 통일감을 주며,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산뜻한 룩을 완성했다.


방콕의 제시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 치명적이네 ㅎㅎㅎ", "환영합니다. 너무 보고 싶어.", "너의 시간을 즐겨.","그리울거야", "제시카 베이비 너무 매력적", "동생 크리스탈이랑 데칼꼬마니!!!", "크리스탈 인줄!"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소녀시대 활동 당시 'Ge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2016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Fly'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사업과 함께 솔로 앨범 발매, 콘서트 개최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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