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80년대 인기 배우 아내와 남다른 금슬 자랑 "거의 매일 스킨십"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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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가 67세의 나이에도 아내와 거의 매일 스킨십을 한다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한다.
배일호가 우승 선물로 아내의 뽀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자, 설운도가 "뽀뽀하기 굉장히 힘든 모양이다"라며 슬쩍 웃더니 "우리는 거의 매일 스킨십"이라고 80년대 인기 배우였던 아내 이수진과의 금슬을 자랑해 선제공격(?)에 나서는 것.
MC 김준현 역시 "저도 거의 매일 스킨십한다"라며 스킨십 자랑 대전에 참전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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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설운도가 67세의 나이에도 아내와 거의 매일 스킨십을 한다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한다.
16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1945년 8월 15일, 35년의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되찾은 해방의 영광과 감격을 무대를 통해 되새길 예정이다.
이날 설운도는 사랑꾼 면모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배일호가 우승 선물로 아내의 뽀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자, 설운도가 “뽀뽀하기 굉장히 힘든 모양이다”라며 슬쩍 웃더니 “우리는 거의 매일 스킨십”이라고 80년대 인기 배우였던 아내 이수진과의 금슬을 자랑해 선제공격(?)에 나서는 것.
이에 질세라 진성 역시 “뽀뽀는 일상생활이지”라며 여유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MC 김준현 역시 “저도 거의 매일 스킨십한다”라며 스킨십 자랑 대전에 참전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에 김용임이 “어떻게 하냐. 나는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김준현은 “오며 가며 스쳐가는 대로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고, 진성은 부부간 스킨십 시작법을 조언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설운도가 자신의 히트곡 ‘잃어버린 30년’에 대한 비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이 곡은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와 함께 메가 히트를 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바. 설운도는 “역사의 아픔이 담겨 있는 노래”라면서 “당시 모든 사람들이 이산가족 찾기에 혼연일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분장실에서 쪼그려 자다가도 ‘설운도 스탠바이’라고 하면 뛰어나가 노래했다”라고 회상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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