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 중학교 배수로 공사 중 작업자 1명 사망
정유미 기자 2025. 8. 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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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중학교 배수로 개선 공사 현장에서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60대 B 씨는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배수로를 묻기 위한 굴착기 작업 중 현장 근처에 쌓아둔 흙이 근로자들 위로 쏟아지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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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배수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오늘(16일)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중학교 배수로 개선 공사 현장에서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60대 B 씨는 다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배수로를 묻기 위한 굴착기 작업 중 현장 근처에 쌓아둔 흙이 근로자들 위로 쏟아지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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