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치야욕 위해 독립영웅과 시대정신 훼손' 안철수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특별 사면에 반대한다는 현수막 시위를 한 국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에 대해 "정치적 야욕을 위해 독립 영웅과 시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안 의원은 광복절 기념식을 당대표 선거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정치적 쇼를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면 반대 현수막 든 안철수 의원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kbc/20250816133505720ldyg.jpg)
더불어민주당이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특별 사면에 반대한다는 현수막 시위를 한 국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에 대해 "정치적 야욕을 위해 독립 영웅과 시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안 의원은 광복절 기념식을 당대표 선거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정치적 쇼를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당직자 폭행 송언석, 부정 선거론자 전한길과 한편인 장동혁, 계엄 옹호 김문수까지 윤석열·김건희 정권 내내 말 한마디 못 하던 꼭두각시들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발목잡기와 당권 싸움에 몰두하며 광복절을 모욕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광복절까지 피켓 시위·농성·망언을 일삼으며 모욕할 용기가 있는 자들이 윤석열·김건희 앞에서는 왜 한마디 못 하고 엎드려 침묵했는가"라고 비꼬았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부역자로서 계엄과 내란을 방조·옹호하던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하는 척하는 모습은 광복 후 태극기를 흔들던 친일 부역자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친일·독재의 후예이자 내란 옹호 국민의힘을 완전히 청산하고, 나라를 망친 부역자들을 역사와 법정에 세워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복절경축식 #사면반대시위 #안철수 #시대정신훼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주서 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한밤중 주민 수십명 대피
-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인정
- 조국, 출소 첫 날 SNS 게시물은…끓는 찌개와 '가족 식사'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대면..3년 6개월만 휴전 성사될까
- KIA, 연장 11회 두산 끝내기 홈런에 역전패...4연승 실패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영화 '독립군' 관람하실 분 모십니다
- 김정은, 해방탑 찾아 소련군 추모 "북·러 밀착 강화"
- 조국, 출소 첫 날 SNS 게시물은…끓는 찌개와 '가족 식사'
- 李대통령, 취임 72일 만의 국민임명식 "오직 국민만 믿고 가겠다"
- 李대통령, 주한외교단에 "계엄 걱정 컸을 것...韓 회복력 신뢰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