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광복 80주년 성대히 자축...러시아 가수 공연도
나혜인 2025. 8. 16. 13:16
북한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러시아 예술인들을 평양체육관으로 초청해 성대한 경축공연 행사를 치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 의장을 비롯한 경축사절과 함께 공연을 봤고, 북러 친선에 이바지한 러시아 예술인들의 방북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에서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가수로 유명한 샤먼이 '나의 러시아' 같은 애국주의 노래를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샤먼은 꽉 끼는 검은색 청바지를 입고 객석을 누비며 관객들의 열광을 유도하는 등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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