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김단 멱살 잡았다…폭우 속 대치

이민지 2025. 8. 16.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감독 윤계상이 폭발한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지난 7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첫 공식 경기를 선보이며 짜릿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문웅(김단 분)이 경기 중 태클에 실패해 득점 기회을 뺏긴 순간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공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감독 윤계상이 폭발한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지난 7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첫 공식 경기를 선보이며 짜릿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문웅(김단 분)이 경기 중 태클에 실패해 득점 기회을 뺏긴 순간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트라이’ 측은 8월 16일 가람과 웅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공개했다.스틸 속 두 사람은 폭우가 쏟아지는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대치하고 있는 모습. 웅을 향한 가람의 눈빛에는 럭비부 한정 무한 서포터였던 그의 따스함은 온데간데없이, 냉철한 감독의 시선만이 남아있다. 반면 웅은 비에 흠뻑 젖은 채 가람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어 절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때, 가람이 웅의 멱살을 움켜쥔 모습이 이어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잔뜩 격분한 가람의 모습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이와 함께, 가람의 손에 붙들린 채 울먹이는 웅의 표정이 더해지면서, 과연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트라이’ 제작진은 “다가오는 8화에서는 웅이 태클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밝혀진다”라며 “대통령기 첫 시합에서 태클을 못한다고 선언한 웅이 앞으로 경기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웅이 태클에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리고 가람이 웅의 문제를 해결하고 강력한 원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해 다가올 ‘트라이’ 8화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