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김단 멱살 잡았다…폭우 속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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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윤계상이 폭발한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지난 7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첫 공식 경기를 선보이며 짜릿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문웅(김단 분)이 경기 중 태클에 실패해 득점 기회을 뺏긴 순간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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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감독 윤계상이 폭발한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지난 7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첫 공식 경기를 선보이며 짜릿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문웅(김단 분)이 경기 중 태클에 실패해 득점 기회을 뺏긴 순간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트라이’ 측은 8월 16일 가람과 웅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공개했다.스틸 속 두 사람은 폭우가 쏟아지는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대치하고 있는 모습. 웅을 향한 가람의 눈빛에는 럭비부 한정 무한 서포터였던 그의 따스함은 온데간데없이, 냉철한 감독의 시선만이 남아있다. 반면 웅은 비에 흠뻑 젖은 채 가람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어 절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때, 가람이 웅의 멱살을 움켜쥔 모습이 이어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잔뜩 격분한 가람의 모습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이와 함께, 가람의 손에 붙들린 채 울먹이는 웅의 표정이 더해지면서, 과연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트라이’ 제작진은 “다가오는 8화에서는 웅이 태클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밝혀진다”라며 “대통령기 첫 시합에서 태클을 못한다고 선언한 웅이 앞으로 경기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웅이 태클에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리고 가람이 웅의 문제를 해결하고 강력한 원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해 다가올 ‘트라이’ 8화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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