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선박 2척 화재로 3명 사상…7시간여 만에 진화
전형우 기자 2025. 8.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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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1시쯤 전남 여수시 신북항에서 2천692톤급 석유제품 운반선과 용달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경은 두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18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용달선 선장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결국 숨졌습니다.
운반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 2명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운반선에 유해 화학물질이 2천5백 톤 가량 실려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해경은 7시간 여 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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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1시쯤 전남 여수시 신북항에서 2천692톤급 석유제품 운반선과 용달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경은 두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18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용달선 선장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결국 숨졌습니다.
운반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 2명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운반선에 유해 화학물질이 2천5백 톤 가량 실려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해경은 7시간 여 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까지 해양 오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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