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주 반도체 관세 부과...美에 공장 지어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내에서 "반도체(관세)는 다음주 중 어느 시점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관세는) 초기에는 낮을 것"이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매우 높아지는 구조로,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다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내에서 “반도체(관세)는 다음주 중 어느 시점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관세는) 초기에는 낮을 것”이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매우 높아지는 구조로,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다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관세는 상호관세가 아닌 품목관세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부과한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관세 등 적절한 조처를 통해 수입을 제한할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지난달 27일 이 법 조항에 근거한 반도체 관세를 “2주 후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내주 반도체 관세 부과...美 공장 지어라”
- 李 대통령 “급변하는 국제 정세, 특정 사고에 치우치지 않고 유연하게 대응”
- 우주에 띄운 데이터센터로 구글 AI '제미나이' 돌린다
- 李대통령, 내일 '독립군' 영화관람…국민과 동반 관람
- 900억 잭팟 터졌는데…복권 당첨자가 두달째 안나타나
- 얼굴에 검은 뿔 돋아난 美 '악마 토끼' 정체는
- “토르 떨어졌나?”... 美 도로 강타한 번개에 '불기둥'
- “개가 자꾸 사람 유골 물어와”... 평화로운 美 마을 깨운 살인 사건
- 스위스서 속도위반했다가 1억5000만원 '벌금 폭탄'… “돈 많을수록 더 내라”
- 오픈AI “머스크가 악의적으로 방해”… 내년 3월 재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