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KeG, 충북 제천서 개막... 이틀간 열전 돌입

김용우 2025. 8. 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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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가 충청북도 제천서 개막됐다.

KeG는 16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이틀 간의 전국 결선 열전에 들어갔다.

KeG는 2007년 프로 이스포츠 종목의 아마추어 유망주 발굴과 다양한 종목의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위해 정부예산으로 개최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됐다.

개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제천시에는 김창규 시장과 제천시의회 박영기 의장, 제천시·단양군 엄태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은 개회사에서 "e스포츠는 명실상부한 전 세계서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 e스포츠를 주도하기 위해선 생태계가 중요하다. KeG는 그동안 유망주를 발굴하는 등 e스포츠 생태계를 주도했다. 문체부도 e스포츠 생태계 주축에 신경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eG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FC 온라인,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정식 종목과 함께 전략 종목으로 스트리트 파이터6로 진행된다. 이번 KeG는 16지역 1,800여명이 참가한다.

제천(충북)=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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