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부과 대상 대폭 확대

문예성 기자 2025. 8. 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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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범위를 크게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로 철강과 알루미늄 및 관련 파생제품이 대거 관세 부과 대상으로 편입된다.

미국은 지난 6월 4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이미 5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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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품 코드 407개 추가 지정…오는 18일부터 발효
[워싱턴=뉴시스]미국 상무부 로고. 2025.06.2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 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범위를 크게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는 연방 관보를 통해 산업안보국(BIS)이 수입품 품목 코드 407개를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철강과 알루미늄 및 관련 파생제품이 대거 관세 부과 대상으로 편입된다.

새로운 관세 조치는 오는 18일부터 발효된다. 미국은 지난 6월 4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이미 5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다음 주 반도체 수입품에 대한 관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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