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압도적 1위, 지드래곤 2위·차은우 3위…톱★ 8월 브랜드평판

이유민 기자 2025. 8. 16.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의 저력을 과시했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00위 안에는 방탄소년단 전 멤버를 비롯해 빅뱅,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워너원, 세븐틴, NCT, 엔하이픈, 라이즈 등 다양한 그룹 멤버들이 고르게 포진하며 보이그룹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빅뱅 지드래곤, 아스트로 차은우(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의 저력을 과시했다. 빅뱅 지드래곤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그 뒤를 이어 톱3에 올랐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755명의 보이그룹 멤버를 대상으로 87691981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7월(84897759건)과 비교해 3.29% 증가한 수치다.

1위를 기록한 진은 참여지수 23만7천여 점, 미디어지수 23만1천여 점, 소통지수 169만여 점, 커뮤니티지수 280만여 점을 합산해 총 496만여 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보다 3.54% 상승한 수치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월드투어', '돈세이유러브미', '콘서트'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링크 분석에서는 '독보적이다', '매진하다', '확장하다'가 높게 나타났다. 긍정·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무려 94.30%가 긍정 반응으로 분석됐다.

2위는 빅뱅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그는 참여지수 64만7천여 점, 미디어지수 57만8천여 점, 소통지수 159만여 점, 커뮤니티지수 159만여 점을 기록하며 총 441만여 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보다 3.25% 상승한 수치다.

3위는 아스트로 차은우로, 참여지수 148만여 점을 비롯해 총 439만여 점을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4.69% 상승하며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이 438만여 점으로 4위를 차지했으나 지난달보다 18% 하락한 수치를 보였고, 방탄소년단 뷔는 392만여 점으로 36% 이상 급상승하며 5위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슈가·제이홉·RM, 엑소 백현, 샤이니 키·민호, 라이즈 원빈·소희·성찬·앤톤, 워너원 강다니엘·황민현·박지훈·옹성우, 위아이 김요한, 하이라이트 윤두준, 신화 이민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3.29%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는 21.19% 상승, 브랜드 이슈는 0.45% 하락, 브랜드 소통은 5.75% 하락, 브랜드 확산은 5.3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00위 안에는 방탄소년단 전 멤버를 비롯해 빅뱅,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워너원, 세븐틴, NCT, 엔하이픈, 라이즈 등 다양한 그룹 멤버들이 고르게 포진하며 보이그룹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