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화가로? 하지원, 붓 들고 물감 묻힌 채 몰입...패션+그림 MZ 감성
신예지 기자 2025. 8. 16. 12:02

[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배우 하지원이 페인트 붓을 들고 색다른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평소 극 중에서 보여주지 않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파란색 볼캡을 쓰고 있다. 대형 캔버스 앞에서 붓질에 열중하고 있다. 연한 분홍색 바탕 위에 강렬한 색채와 거친 질감이 어우러진 추상화를 세밀하게 완성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바닥에 흩어진 물감과 도구들은 작업실 특유의 생동감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하지원의 사진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 언니 운동 많이 해서 손등에 핏줄 선 거 봐. 너무 멋있다", '언니 옆에서 저도 그리고 싶어요!!", "재주 많으신 지원 언니~ 응원합니다", "작가님도, 작품도 너무 멋져서 사진만 봐도 심쿵 해요" 등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하지원은 2026년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출연을 확정했으며, 영화 ‘비광’ 개봉도 앞두고 있다. ‘비광’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 부부가 한 아이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으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가족 누와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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