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덮은 ‘고기압 이불’…주말 내내 폭염·습기·열대야 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반도를 덮은 '고기압 이불'로 인해 주말 내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재 더운 성질을 지닌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든 하강 기류가 이불처럼 우리나라를 덮고 있다.
이 두 고기압의 영향은 주말 내내 이어져 최고 체감온도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더 오를 수 있다.
특히 두 고기압이 만든 더운 열기 때문에 밤에도 기온이 잘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덮은 ‘고기압 이불’로 인해 주말 내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과 오는 17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모두 29~35도로 예보됐다.
이날 현재 더운 성질을 지닌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든 하강 기류가 이불처럼 우리나라를 덮고 있다.
이 두 고기압의 영향은 주말 내내 이어져 최고 체감온도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더 오를 수 있다.
이날 현재 대부분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특보는 차츰 확대되겠다.
특히 두 고기압이 만든 더운 열기 때문에 밤에도 기온이 잘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