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균열” 아파트 붕괴 우려에 주민들 한밤 대피
조혜선 기자 2025. 8. 16.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돼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균열이 생겼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안전을 위해 해당 동 전체 주민 65명이 한밤에 긴급 대피했다.
청주시는 다음 주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돼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균열이 생겼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1층 세대에서 1m가량 콘크리트 갈라짐 현상이 발견됐다. 안전을 위해 해당 동 전체 주민 65명이 한밤에 긴급 대피했다.
전문가들이 구조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주민들은 대피 약 1시간 25분 만인 이날 0시 5분경 자택으로 복귀했다. 해당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는 다음 주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년만에 만난 트럼프-푸틴, 휴전은 없었다…“다음 회담은 모스크바”
- 법무부 “尹 실명 위기, 사실과 다르다” 반박
- 李대통령 “저와 영화볼 분 모십니다…조진웅 배우 추천 ‘독립군’”
- ‘펜션 주차장’된 독립투사 생가터, 지붕 무너진 애국지사 사당
- 김건희, 18일 특검 조사 응한다…구속 후 두번째 소환
- 조국, 원하던 것 이뤘다…출소 당일 SNS 보니
- “천장에 균열” 아파트 붕괴 우려에 주민들 한밤 대피
- ‘폐섬유증’ 투병 유열 근황 공개돼…“완벽한 기적”
- “한국서 채식 힘들어”…인도 유학생이 본 한국 식생활
- 근육 키우려 모유 먹는다? 美산모 “10개월간 1400만원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