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레사 프랭클린, 사망 7주기…마돈나·마이클 잭슨도 존경한 대선배 [RE:멤버]

강지호 2025. 8.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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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 아레사 프랭클린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은 지난 2018년 8월 16일 췌장암 투병 중 별세했다.

아레사 프랭클린 사망 전 언론은 그가 위중한 상태임을 알리며 "집에서 가족과 친지들에 둘러싸여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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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故 아레사 프랭클린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은 지난 2018년 8월 16일 췌장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6세.

아레사 프랭클린 사망 전 언론은 그가 위중한 상태임을 알리며 "집에서 가족과 친지들에 둘러싸여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팬들은 온라인으로 'respect'를 태그하며 아레사 프랭클린의 회복을 기원했다.

팬들의 염원에도 아레사 프랭클린은 결국 자택에서 76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소울의 여왕'이라 불리던 미국의 대표 가수의 죽음에 전 세계 음악계는 애도를 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1942년 태어난 그는 1960년대 중반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흑인에 대한 차별이 만연했던 시대에 활동했음에도 목소리 하나만으로 모두를 매료시키며 명실상부 ‘소울 음악의 여왕’으로 사랑받았다.

아레사 프랭클린은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플래티넘 싱글을 만들어낸 인물로 1987년에는 여성 흑인 아티스트 최초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18관왕을 기록했다. 빌보드 R&B 차트 1위 곡은 무려 20곡에 달하며, 대표곡 중 하나인 'Amazing Grace'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가스펠 앨범으로 여전히 대기록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는 '타임', '롤링스톤', '모조' 등 유수의 세계 음악 잡지에 위대한 가수, 문화 예술인 등으로 이름을 올리며 시대를 초월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팝의 여왕 마돈나를 포함한 많은 후배 아티스트는 아레사 프랭클린을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뽑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흑인 여성으로서 음악과 인권 운동 분야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아레사 프랭클린의 깊은 소울과 카리스마는 여전히 전 세계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는 전설로 남아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애틀랜틱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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