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은 2차 세계대전 연합군 승리로 얻은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역사 전쟁을 끝내고 국민통합으로 나가자"면서 "광복은 연합군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주장했다.
김 관장은 15일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가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김 관장이 지난해 독립기념관 경축행사를 취소한 것은 정부가 서울에서 주최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정부행사 간다며 기념행사 않더니 2025년은 항일투쟁 폄훼 발언
독립기념관 입구에서는 뉴라이트 사관 김형석 관장 퇴진요구 집회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역사 전쟁을 끝내고 국민통합으로 나가자”면서 “광복은 연합군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주장했다.

김 관장은 뉴라이트 사관 논란 등으로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의식한 듯 “역사를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그 다름이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이제는 역사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시민단체들의 사퇴요구와 관련 수차례 "정부로부터 임명받았고 성실하게 관장직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한 마당에 물러설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관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8월5일까지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