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홍수로 157명 사망...구호품 운반 헬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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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 주 부네르 지구에서 현지 시간 15일 갑자기 내린 폭우로 홍수가 나 15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판 총리는 긴급회의를 열어, 관광객과 이재민 대피를 명령했고, 부네르 지구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폭우에 따른 사망자는 5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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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 주 부네르 지구에서 현지 시간 15일 갑자기 내린 폭우로 홍수가 나 15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구호품을 운반하던 헬기가 기상 악화로 산악 지대에 추락해, 조종사 2명을 포함해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피해 지역 곳곳엔 주택이 무너진 채 희생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고, 보트와 헬기가 동원돼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판 총리는 긴급회의를 열어, 관광객과 이재민 대피를 명령했고, 부네르 지구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폭우에 따른 사망자는 5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국가엔 매년 6월에서 9월 몬순 우기가 이어집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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