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상병 특검, '기록 회수' 김동혁 전 검찰단장 3차조사

김지욱 기자 2025. 8. 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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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이첩한 채 상병 사망 사건 기록을 회수한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3번째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지난 13일과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동혁 전 검찰단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또, 박 대령을 항명 혐의로 수사하고 재판에 넘긴 염보현 국방부 검찰단 군검사도 지난 13일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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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지난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에 이첩한 채 상병 사망 사건 기록을 회수한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3번째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지난 13일과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동혁 전 검찰단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측은 "조사량이 많아 또 부르게 됐다"며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수사 과정에서 상부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특검은 또, 박 대령을 항명 혐의로 수사하고 재판에 넘긴 염보현 국방부 검찰단 군검사도 지난 13일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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