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尹 실명위기' 주장 사실과 달라" 반박
2025. 8. 16. 10:29
법무부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안질환 악화로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안과 질환과 관련해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2차례 외부 진료를 허용하는 등 허용된 범위에서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 주장처럼 건강 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필요한 시술을 받지 못해 실명 위기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은 외부 진료 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했는데 이에 대해선 "관계법령 등에 규정된 통상의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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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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