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말 많은 가비 옆 한껏 쭈글 “기 빨려” (장도바리바리)

이민지 2025. 8. 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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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과 댄서 가비가 극과 극 케미를 보여준다.

8월 1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장도바리바리' 9회에서는 장도연과 가비가 함께 대만으로 향해 역대급 힐링 여행기를 펼친다.

"오늘 할 수 있는 말의 양이 정해져 있어"라며 새로운 룰(?)을 제안하는 장도연과 "말을 못하면 두드러기 나는 병이 있다"며 맞받아치는 가비의 반응은 두 사람의 극과 극 성향을 유쾌하게 드러내며 여행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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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 제공
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도연과 댄서 가비가 극과 극 케미를 보여준다.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다양한 스타들과 국내외 여행지를 누비며 자연스럽고 유쾌한 분위기 속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로, 인기 웹 예능 '살롱드립2'의 연출을 맡았던 류수빈 PD와 장도연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8월 1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장도바리바리' 9회에서는 장도연과 가비가 함께 대만으로 향해 역대급 힐링 여행기를 펼친다. 앞서 변요한, 위하준,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해 각자의 매력과 케미를 보여준 가운데, 네 번째 게스트로 합류한 가비는 프로그램 최초의 여성 출연자이자 장도연과 같은 이촌동 출신의 '동네 친구'로 한층 더 친밀하고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이번 여행은 온천 마니아로 알려진 가비를 위한 맞춤형 일정으로 꾸려져 기대를 더한다. 평소 장도연과 사우나를 함께 가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가비의 바람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 특히 가비는 평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도파민 천국'이라 불리는 온냉 요법으로 해소한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대만의 전통 온천 마을인 우라이 마을로 향해 영화 같은 풍경 속에서 온천은 물론 현지 먹방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성격과 텐션이 정반대인 '극I' 장도연과 '극EEEE' 가비의 조합은 말 그대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극강의 케미를 예고하며 웃음을 더한다.

"오늘 할 수 있는 말의 양이 정해져 있어"라며 새로운 룰(?)을 제안하는 장도연과 "말을 못하면 두드러기 나는 병이 있다"며 맞받아치는 가비의 반응은 두 사람의 극과 극 성향을 유쾌하게 드러내며 여행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가비의 쉴 틈 없는 텐션에 연신 "기가 빨린다"는 장도연의 현실 리액션 역시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웃음을 더할 예정. 여기에 동네 맛집 추천은 물론,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보따리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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