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태안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김덕진 기자 2025. 8. 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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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는 내달 6일 충남 태안군 마검포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점검 관련 정보는 태안해경 네이버 카페 '수상레저정보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점검 희망자는 내달 5일까지 태안해경 수상레저계나 관할 파출소로 전화 예약은 물론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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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충남 태안 마검포항서 서비스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레저기구수리업체 참여, 자가정비 교육
[태안=뉴시스] 지난 4월19일 태안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에 참가한 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 직원이 한 배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내달 6일 충남 태안군 마검포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번 무상점검은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가 참여한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173건에 달한다. 이 중 정비불량, 연료고갈 등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표류 사고가 147건으로 전체사고의 85%를 차지했다.

이번 점검은 엔진과 스로틀 레버, 연료계통과 배터리 등에 대한 정밀점검과 문제 발생 시 자가 정비 방법도 가르친다.

태안해경은 특히 레저활동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근거리 자율신고 홍보 등 안전캠페인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 관련 정보는 태안해경 네이버 카페 '수상레저정보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점검 희망자는 내달 5일까지 태안해경 수상레저계나 관할 파출소로 전화 예약은 물론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가능하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성수기 기관고장 등에 의한 표류사고는 충돌, 전복, 좌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활동 전 장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활동을 위해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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