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잔류! "2028년까지 항상 클럽 계획에 있다" 단장 '오피셜'급 발표…EPL 이적은 없다!

조용운 기자 2025. 8.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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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올여름 이적은 없을 전망이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간) 다시 불기 시작한 이강인 이적설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을 계약기간인 2028년까지 늘 클럽 계획에 넣어둘 것"이라며 "당장 이강인의 이적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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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를 종합하면, 구단(계획 내 선수, 이적 고려 안 함), 이적시장(만족스러운 제안 와야함), 선수(더 많은 출전 시간 희망), 감독(슈퍼컵 활약으로 8월 기회 확대)의 요건이 맞아 떨어졌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보다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 한번 더 주전 경쟁에 도전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됐다. ⓒ 파리 생제르맹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올여름 이적은 없을 전망이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간) 다시 불기 시작한 이강인 이적설에 대해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을 계약기간인 2028년까지 늘 클럽 계획에 넣어둘 것"이라며 "당장 이강인의 이적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물론 이적시장에서 절대란 없다. 이들도 "이강인에게 만족스러운 제안이 오면 파리 생제르맹의 기조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러나 이강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파리 생제르맹이기에 자신들이 투자했던 2,200만 유로(약 357억 원)를 훨씬 상회하는 제안이 들어와야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은 패색이 짙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보여준 이강인의 저력에 기회를 다시 주려는 의도다. 레퀴프는 "UEFA 슈퍼컵에서 좋은 활약으로 인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적어도 8월 동안은 이강인에게 기회를 많이 줄 것"이라며 "이를 종합해 이강인은 새 시즌에도 파리 생제르맹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토트넘 홋스퍼와 붙은 유로파리그에서 놀라운 기량을 발휘했다. 후반 23분 워렌 자이르-에메리를 대신해 들어간 이강인은 종료 5분 전 빨랫줄 같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파리 생제르맹의 추격 의지를 되살린 골이었고, 곤살루 하무스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0-2를 2-2로 만드는 기적을 연출했다.

▲ 보도를 종합하면, 구단(계획 내 선수, 이적 고려 안 함), 이적시장(만족스러운 제안 와야함), 선수(더 많은 출전 시간 희망), 감독(슈퍼컵 활약으로 8월 기회 확대)의 요건이 맞아 떨어졌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보다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 한번 더 주전 경쟁에 도전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됐다.
▲ 보도를 종합하면, 구단(계획 내 선수, 이적 고려 안 함), 이적시장(만족스러운 제안 와야함), 선수(더 많은 출전 시간 희망), 감독(슈퍼컵 활약으로 8월 기회 확대)의 요건이 맞아 떨어졌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보다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 한번 더 주전 경쟁에 도전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됐다. ⓒ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승부차기에서도 파리 생제르맹의 4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했다. 강력한 담력까지 과시한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컵 우승에 절대적인 지분을 자랑했다.

호평이 이어졌다. 레퀴프는 경기 직후 "이강인은 더 이상 기술 좋은 신성이 아닌 큰 경기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해결사로 발돋움했다"고 칭찬했다. 영국 'BBC' 역시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 파리 생제르맹에 희망을 불어넣었다"고 반전 카드였음을 인정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경기에서 재능을 발휘하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관심을 보였다. 슈퍼컵이 끝나기 무섭게 'RMC 스포츠'는 "프리미어리그의 구단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좋은 제안만 받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 카드를 꾸준히 확보해두려고 한다. 이강인은 확실히 믿어주면 증명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주전 경쟁에서 밀리긴 했으나, 총 30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올렸다. 여전히 주전 입지는 아니지만, 슈퍼컵에서 기세를 개막 초기 이어간다면 충분히 파고들 틈이 있다는 판단이다.

▲ 보도를 종합하면, 구단(계획 내 선수, 이적 고려 안 함), 이적시장(만족스러운 제안 와야함), 선수(더 많은 출전 시간 희망), 감독(슈퍼컵 활약으로 8월 기회 확대)의 요건이 맞아 떨어졌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보다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 한번 더 주전 경쟁에 도전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됐다. ⓒ 연합뉴스/AFP

이강인도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 한 시즌 더 도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슈퍼컵이 열리기 전 레퀴프는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적 의사가 없다. 다만 매력적인 제안이 오면 협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은 파리 생제르맹이 OK 사인을 내릴 제안은 없었다. 막 개막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전력 보강 필요성을 확인하고 내릴 마지막 결정의 규모가 아주 커야만 이강인의 영국행 문이 열릴 전망이다. 지금까지 흘러간 양상으로는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 보도를 종합하면, 구단(계획 내 선수, 이적 고려 안 함), 이적시장(만족스러운 제안 와야함), 선수(더 많은 출전 시간 희망), 감독(슈퍼컵 활약으로 8월 기회 확대)의 요건이 맞아 떨어졌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팀 이적보다 파리 생제르맹에 남아 한번 더 주전 경쟁에 도전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됐다. ⓒ 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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