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김정은에 광복절 축전 "큰 번영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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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조국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맞아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며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마흐무드 아빠스가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고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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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2025.08.1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is/20250816083424733nvka.jpg)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북한이 '조국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맞아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며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마흐무드 아빠스가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고 16일 보도했다.
아바스 수반은 축전에서 "우리는 조선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귀국 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 것을 축원한다"며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팔레스타인과 수교 관계를 맺고 있다. 앞서 아바스 수반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지난 광명성절(2월 16일)에 꽃바구니를 보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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