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英 차트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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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다시금 1위 자리를 탈환하며 K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지 시각 15일,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한 계단 상승해,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를 제치고 다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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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팝’ 6위·‘유어 아이돌’ 7위·‘테이크 다운’ 35위 등 4곡 진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다시금 1위 자리를 탈환하며 K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지 시각 15일,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한 계단 상승해,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를 제치고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골든’은 K팝 역사상 최초로 비연속 2주간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이 되었다.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012년 단 한 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나, ‘골든’은 그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 차트를 거슬러 오른 ‘골든’의 여정
‘골든’은 93위로 차트에 첫 진입한 이후, 영화의 흥행과 함께 31위, 20위, 9위, 4위, 그리고 1위까지 꾸준히 상승하며 ‘역주행’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잠시 2위로 내려앉았던 지난주를 지나, 이번 주 다시금 1위에 복귀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오피셜 차트는 “‘골든’이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OST 사상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하며, 작품과 음악 모두가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을 강조했다.
◈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목소리, 세계를 사로잡다
‘골든’은 영화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Huntrix)’의 대표곡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와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함께 노래했다. 이들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영국과 미국 양대 시장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 OST 전반의 강세…K팝 존재감 빛나다
이번 주 오피셜 싱글 차트에는 ‘골든’ 외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수록곡들이 대거 진입했다. ‘소다 팝(Soda Pop)’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7위, ‘테이크 다운(Takedown)’은 35위를 기록하며 작품의 음악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28위, 멤버 로제의 ‘아파트(APT.)’는 6계단 오른 33위에 올라,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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