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한밤중 주민 수십명 대피
임경섭 2025. 8. 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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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돼 한밤 중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베란다에서 1m 길이 균열을 발견했습니다.
청주시 등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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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에 한밤중 대피 소동[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kbc/20250816072406338rece.jpg)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돼 한밤 중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베란다에서 1m 길이 균열을 발견했습니다.
안전 진단을 위해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65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됐고, 시청 관계자와 건축사 등 긴급 안전진단 결과 건물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은 대피 2시간여 만에 자택으로 복귀했습니다.
청주시 등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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